[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문화융성을 위한 대구경북 문화현장 토론회가 열린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현 정부 국정기조인 ‘문화융성’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대구경북 지역 문화현장 토론회가 오는 23일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대구문화재단 주관으로 대구시와 경북도가 협조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25일 대통령 자문기구로 출범한 문화융성위원회가 문화적 가치 확산과 현장 중심의 문화융성 정책 마련을 위해 권역별로 순회하는 토론회로서 부산·경남에 이어 전국 4번째로 개최된다.

이날 ‘문화융성 실현 및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 주제로 김동호 위원장의 기조발표 후 대구경북연구원의 오동욱 박사가 ‘문화융성 실현 및 사회적 확산방안’ 발표, 수성아트피아 최현묵 관장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대구예총 최상대 수석부회장,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김유현 실장, 대구민예총 한상훈 사무처장, 경북도립국악단 최문진 지휘자, 대구인문사회연구소 신동호 소장 등이 지정토론 이후 자유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