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3인조 록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박종현(31)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해 3∼12월 4차례에 걸쳐 밴드 리더 이주현(35ㆍ구속기소)씨와 함께 서울 마포구 이씨 집 등지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씨는 지난해 3월 미국 순회공연 당시 아칸소주 핫스프링시의 공연장 근처 클럽 주차장에서 이 씨와 함께 최초 범행을 저질렀고, 귀국 후 이 씨가 직접 재배한 대마를 계속해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 달 19일 이씨를 구속기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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