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ㆍ총장 이은우)는 지난 20일 오후 2시 UST 본부 강당에서 신입생, 학부모, 교직원 등 내외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후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기 신입생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극지연구소 등 25개 캠퍼스에 박사과정 31명, 석ㆍ박사 통합과정 61명, 석사과정 46명, 총 138명이다. 이중에는 캐나다, 동티모르, 방글라데시 등 11개국 출신 42명의 외국인 유학생도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신입생부터는 박사 및 석ㆍ박사 통합과정 입학생의 수가 석사과정 입학생의 수를 처음으로 넘어서 중장기 연구가 필수적인 국가전략 분야의 R&D 전문 인재로 성장하려는 학생들의 지원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은우 총장은 “국가연구소대학의 차별화된 교육 환경 속에서 여러 과학자들과 마주하며 끊임없는 지적 자극을 받게 될 것”이라며 ”매순간 최선을 다해 배우고 새로운 고민을 계속해서 뛰어난 과학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신입생 입학으로 2013년 후기 현재 UST에는 석사과정 344명, 박사과정 318명, 석ㆍ박사 통합과정 250명 총 912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