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이경규에게 “국민사위가 될 만하다"라는 호평을 들으며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다.

함익병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장모에게 사랑받는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우리집과 처갓집에 똑같이 잘 해야 부인이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장모님과 어머니의 용돈을 얼마씩 드리나”라는 질문에 “10원도 차이 안 나게 똑같이 드린다”고 답했다.

그는 “아내에게도 시부모에게 잘하라는 말을 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신경을 써도 부인은 욕심이 많다. 내가 채워줄 수 없는 욕심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함익병의 장모는 영상편지를 통해 “살면서 단 한 번도 서운한 적이 없었다” 라고 칭찬하면서 감동적인 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위 함익병이 5년간 투병생활을 한 장인을 살뜰히 챙기며 혹시 욕창이 생기지 않았을까 자주 보살펴주고 장인의 용변까지 깔끔히 치워주곤 했다는 것.

그러나 함익병은 이에 대해“사실 손윗 처남이 모든 것을 다 했다. 그런데 사위다보니 아들이 한 일보다 조그만 일을 해도 크게 느끼시는 거다” 라고 겸손히 답했다.

이날 이경규는 “함익병 원장은 국민사위가 될 만하다”고 극찬하며 “요즘 인기줄을 제대로 잡았다. 말할수록 인기가 올라간다”고 감탄했다.

함익병(의사/함익병앤에스더클리닉원장)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이경규에게 “국민사위가 될 만하다"라는 호평을 들으며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다.
함익병(의사/함익병앤에스더클리닉원장)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이경규에게 “국민사위가 될 만하다"라는 호평을 들으며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함익병 원장은 “지난 20년간 휴가를 가본 적이 없다. 나도 놀고 싶지만 그러면 병원 운영이 안 된다. 일 중독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힐링캠프' 함익병 일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함익병, 국민사위 될만하네", "‘힐링캠프' 함익병, 한혜진 형부보다 더 감동", "‘힐링캠프' 함익병 돈도 잘 벌고, 인격까지.. 못하는게 뭐야?", "‘힐링캠프' 함익병, 아내 부럽다 진심으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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