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자신의 과거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한창 잘 나갈 때 무지 벌었다. ”며 말문을 열었다.

20년전 동료의사들끼리 의기투합해 동업으로 개원했다는 그는 한 달에 집한채 값을 벌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동업 개원후에 3년간 피부미용시장을 독식할때는 환자가 병원 밖에까지 줄을 서기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MC들이 당시 하루 매출을 묻자 “무지하게 벌었다. 일요일도 정상근무를 했다. 개업 후 10년 동안 일요일까지 일했다.”며 “일요일 하루에 백만원 수익이 났다. 10년을 계산하면 약 5억 정도가 된다. 동료의사들보다 그만큼은 더 벌었다”고 털어놨다.

함익병(의사/함익병앤에스더클리닉원장)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자신의 과거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함익병(의사/함익병앤에스더클리닉원장)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자신의 과거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3년후 다른 병원들이 생기고 경쟁을 하게 되면서 이전같은 호황을 잇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피부과 개원을 위해 졸업 전부터 병원자리를 찾아다녔던 사연도 공개했다.  

함익병은 “의사 대신 자영업자 얘기에 귀를 기울였다. 지하철 이용인구가 많은 역세권을 잡으라고 하더라”며 “20년 전에는 1회용 표를 직접 판매했는데 어느 역에서 가장 표가 많이 팔렸는지 개찰구에서 물어 조사하면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함익병은 피부 시크릿인 ‘잘 먹고 잘 자는 것’과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겨울엔 보습제로 촉촉하게 해라’ 등을 공개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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