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이종석이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호흡을 맞춘 이보영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종석은 15일 발간된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인천 연안 부두 인근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종석은 35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우수에 젖은 깊은 눈빛으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또한 이종석은 모델 출신답게 생로랑, 보테가 베네타, 버버리 프로섬, 프라다 등 해외 유명 디자이너의 2013년 가을, 겨울 컬렉션 의상을 훌륭하게 소화해내 ‘가을 남자’로 완벽하게 변신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종영 소감과 함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특히 이종석은 드라마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이보영의 결혼에 대해 “누나가 결혼식이 9월 27일이니 시간 비워두라고 하더라”며 “누나는 정말 친 누나 같은 사람이다. 현장 식구들도 진짜 오누이 같다고 그랬다. 정말 누나 시집 보내는 기분이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 이보영 언급에 누리꾼들은 “이종석 이보영 언급, 두 사람 정말 사이 좋은가 보다”, “이종석 이보영 언급, 상대역이었는데 괜히 서운한 기분도 들겠다”, “이종석 이보영 언급, 이보영은 저런 남동생 둬서 너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등과 함께 출연한 영화 ‘관상’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는 서인국,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영화 ‘노브레싱’을, 박보영과 함께 영화 ‘피 끓는 청춘’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