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BS금융지주는 14일 이장호 전 회장의 퇴임식에 이어 성세환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임영록 부사장의 사장 승진건도 함께 진행된다.
1973년 부산은행에 입사해 행원출신으로 처음 부산은행장이 된 이장호 회장은 14일 퇴임식을 끝으로 40여년간 몸 담았던 부산은행을 떠난다. 이 회장이 조직을 이끌었던 지난 7년동안 부산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BS금융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는 등 뚜렷한 변화를 일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BS금융지주의 새 회장으로 취임하는 성세환 내정자 역시 부산은행 행원출신으로 이 회장과 오랜시간 보폭을 맞춰왔기 때문에 무난한 승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