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기자]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윈도8환경을 지원하는 알집 9.0버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1999년 처음 소개된 이후 국내외 약 20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알집은 PC사용자라면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이번에 출시된 알집 9.0은 윈도8 환경에서도 프로그램의 모든 기능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으며, 멀티코어 CPU지원을 통한 압축속도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버그 수정과 사용자 제안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 편의 향상과 더불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알집은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며, 기업용 구입을 원하는 경우 알툴즈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다.
구버전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업의 경우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시 4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라이선스 대량 구매 또는 연간 사용권 구매를 원하는 경우 알툴즈 알약 기업 총판인 다우데이타에 문의하면 된다.
알툴즈 제품 중 알집, 알약, 알씨, 알드라이브는 기업, 공공기관, 학교, PC방에서 사용시 라이선스가 필요하며, 그 외 제품인 알툴바, 알송, 알캡처, 알마인드 Lite는 장소에 관계없이 어디서나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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