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동양증권은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동양증권 본사와 인천광역시 영어마을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과 함께 하는 ‘2013 동양가족 자녀사랑 영어캠프’를 가졌다.
가족친화경영 실천 및 즐거운 일터 구축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의 임직원 자녀 60명을 초청해 무료로 진행됐다.
참가 자녀들은 캠프 첫 행사로 본사 사장실 방문과 영업점 견학 등 ‘아빠ㆍ엄마’가 근무하는 회사를 직접 견학하는 오피스 투어를 통해 부모님 일터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어 인천광역시 영어마을에서 4박 5일간 원어민 강사와 합숙하며 글로벌 문화교육, 직업체험, 그룹활동 게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번 캠프는 특히 멘토링 프로젝트, 일본아동 교류활동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요트체험 등 모든 과정을 동양증권 자녀를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 임직원 자녀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박호영 기업문화팀장은 “가족친화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자 지난해 동양가족 자녀사랑 경제캠프에 이어 이번 영어캠프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직원 자녀 진로 컨설팅 등 직원 가족이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어깻바람 문화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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