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인생의 가장 큰 중대사인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은 행복하기도 하지만 힘들기도 하다. 결혼식을 끝내고서야 맞이하는 둘만의 아름다운 시간인 신혼여행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기도 하고 결혼식 준비로 고단한 심신을 쉬게 하는 시간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신혼여행지로 자주 등장하는 곳 중에 하나인 리조트는 이런 점에서 가장 선호하는 곳. 최근 미혼에서부터 시어머니까지 여성층에서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SBS 주말특집 ‘결혼의 여신’ 드라마 방송에 등장한 남상미, 김지훈의 신혼여행지가 충북 제천의 한 리조트에서 촬영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프라이빗한 빌라객실과 고급 스파, 호젓한 휴식을 갖추고 있는 제천의 리솜포레스트 리조트(회장 신상수ㆍwww.resomforest.com)는 웬만한 해외 휴양리조트와도 비교해서 손색이 없는 특급 숲 전망과 시설, 서비스를 갖추고 있어 최근 떠오르고 있는 고급 힐링리조트다.

지난 3일 11회에서 방송된 주인공의 신혼여행은 극중 강태욱(김지훈 분)의 바쁜 업무로 인해 강태욱의 호텔가에서 운영하는 럭셔리 힐링리조트에서 일주일 간 쉬어가는 것으로 그려졌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인공 조경이 아닌 원시 자연 속에 조성되어 있어 머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빌라식 객실, 특급 호텔 이상의 고급 자재와 인테리어로 마감된 힐링스파, 리조트 내 가장 전망이 좋은 별똥카페 야외산책로 등에서 촬영됐다. 방송에서 들린 새소리, 물소리는 음향효과가 아닌 리조트 내 자연의 소리여서 촬영 중인 연출진도 감탄했다는 후문.

화제가 되고 있는 남상미와 김지훈의 달콤한 수영장 키스씬은 당초 이번에 신규 오픈한 해브나인 야외스파에서 촬영예정이었지만 심술궂은 장마 비 때문에 아쉽게 실내 스파에서 촬영됐다. 하지만 고급스러운 리조트 수영장은 두 선남선녀의 아름다운 그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었다.

또한 5일 첫 방송된 JTBC 저녁 8시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참아’에서도 공교롭게 신혼여행지로 촬영되었는데 이곳의 색깔이 공감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리솜포레스트는 2010년에도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으로 화제가 된 곳이기도 하지만 철저히 회원제로 운영 되고 있는 멤버십 리조트로 방송 촬영 또한 제한하고 있다.

환경친화형 리조트의 모델로 리조트 내 녹지면적이 80% 이상을 차지해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프라이빗 자연 휴식을 선사하여 특히 기업 CEO, 연예인, 의사, 전문직 종사자의 선호도가 무척 높다. 전 객실은 회원제로 운영되어 회원권 분양이 필수다. 해브나인 힐링스파는 비회원도 이용할 수 있으며 8월 초 오픈된 야외스파와 함께 짐풀, 바데풀, 사상체질 스파, 물에너지 스파, 아이들을 위한 아쿠아플레이, 찜질방 등 쾌적하고 다양한 힐링스파를 즐길 수 있다.

리솜포레스트 이용 및 분양문의 02.5989.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