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장학생 증서수여식
LG연암문화재단(이사장 구자경)은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013 연암장학생 증서수여식’을 했다.
지난 1970년부터 시작된 ‘연암장학생 지원 사업’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업 능력이 뛰어난 석ㆍ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각 대학총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장학생 52명에게 3학기분의 등록금과 교재대 등 총 7억원 상당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어려운 상황에도 학업에의 열정과 꿈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연구를 해온 인력들이 장학생으로 대거 선정됐다.
이날 증서수여식에는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정윤석 LG연암문화재단 전무 등 LG 관계자와 장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 부회장은 노자의 도덕경에서 ‘자승자강(自勝者强)’을 인용하며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홍승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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