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과 장신영의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장신영의 소속사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8월 7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에서 인연을 맺어 지난 3일부터 교제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강경준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임을 조심스럽게 인정했다.
하지만 현재 장신영의 소속사 측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고 있지 않아 주변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출처 : 장신영 미투데이) 장신영은 지난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경준과 함께 찍은 ‘가시꽃’ 기념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강경준 역시 같은 날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소중한 인연이 생긴 작품”이라고 밝히는 등 열애를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된 후 네티즌들의 목격담이 이어지며 이들의 열애설에 관한 신빙성을 더했다.
강경준은 지난 2004년 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 이후 ‘뮤직뱅크’의 진행을 맡았으며, 이후 ‘맨발의 청춘’, ‘위대한 개츠비’ 등으로 입지를 다졌다. 2011년 군 제대 후에는 ‘샐러리맨 초한지’로 복귀, 이어 ‘가시꽃’과 ‘두 여자의 방’에서 주연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장신영은 지난 2002년 ‘두 남자 이야기’로 데뷔, ‘겨울새’, ‘광개토 대왕’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추적자, 더 체이서’를 통해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황금의 제국’에 출연 중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