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기업으로부터 분할된 NHN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사장 이은상, 이하 NHN엔터)가 나 홀로 게임시장에 첫 발걸음을 땠다! 이와 관련해 NHN엔터는 첫 사업 신고식으로 스마트폰 게임 퍼블리싱을 선택했다. 지난 상반기부터 '이너월드', '마지몬' 등 기대작들을 잇따라 서비스한데 이어, 회사 독립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작 모바일게임 역시 시장에서 적잖은 파급력을 예고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NHN엔터의 첫 번째 퍼블리싱 게임인 '드래곤프렌즈'가 그 주인공으로, 국민 SNG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룰더스카이'의 드림팀이 만든 차기작이다. → NHN엔터테인먼트 이은상 대표이사 사장(사진 좌측), 이노스파크 신재찬 대표 특히 '드래곤프렌즈'는 '룰더스카이'를 처음 기획한 신재찬, 김성용 대표가 신생기업 이노스파크로 독립한 후 선보이는 SNG로, NHN엔터는 지난해 이미 판권 계약을 마쳐 화제가 되기도 했다. NHN엔터는 이달 내 '드래곤프렌즈'를 출시하고 기존 SNG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굵직한 포부를 드러내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의 '우파루 마운틴', '피쉬프렌즈' 등으로 자체 개발작을 통해 캐주얼 모바일게임에서 서비스 역량을 입증한바 있어 '드래곤프렌즈'를 통해 다시 한 번 관련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구나 이번게임을 시작으로 일본 등 해외 지사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이어서 하반기 행보는 더욱 분주해질 전망이다. → 드래곤프렌즈 쇼케이스 진행 모습. 좌측 이노스파크 김성용 대표, 가운데 이노스파크 신재찬 대표, 우측 NHN엔터 사업PM 유영욱 캠프장 한편, NHN엔터는 8월 6일 청담 엠큐브에서 '드래곤프렌즈'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는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드래곤프렌즈'는 귀여운 공룡 소재 SNG로, 감성적인 그래픽, 파밍ㆍ교배ㆍ소셜 기능들을 탑재한 다양한 콘텐츠가 강점인 스마트폰게임이다. 청담=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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