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응징자'(감독 신동엽)의 본 포스터가 공개됐다.
9월 26일 공개된 '응징자' 포스터는 양동근과 주상욱의 정대칭 된 얼굴과 두 사람의 현재 심정을 잘 보여주는 강렬한 카피를 통해 영화 속에서 벌어질 양동근과 주상욱의 불꽃 튀는 대결을 암시하고 있다.
영화 '응징자'는 학창시절 창석(양동근 분)으로부터 절대 잊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준석(주상욱 분)이 20년 후 자신이 받았던 고통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스토리의 액션 스릴러다.
카피 문구는 앞으로 두 사람에게 펼쳐질 괴물같은 복수를 짐작케한다. 또한 상하로 대칭된 구조는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를 넘나들며 반전의 번전을 거듭하는 그들의 위치를 시사한다.
한편 '응징자'는 오는 10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