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네티즌들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9월 26일 한 매체는 설리와 최자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모습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경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포착됐다.

편안한 옷차림의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가 하면, 주위의 시선을 의식해 거리를 두고 걷기도 했다.

설리가 지난 4월 방송한 KBS2 ‘생생정보통’에서 “아빠 같은 듬직한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설리-최자 열애설에 깜짝 놀랐다”, “14살이라는 나이차 극복하고 커플 탄생인가”, “이게 사실이면 최자 진짜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설리는 현재 영화 ‘해적’에 캐스팅, 분위기 메이커 흑묘 역을 맡았다. 에프엑스는 정규 2집 타이틀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 활동을 마감했으며, 다이나믹듀오는 오는 11월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