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이달 말까지 신당동 응봉공원의 노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범죄예방 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 기법을 반영해 안전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 정비 사업은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한 ‘진입로 정비’, 공원등의 조도를 개선해 우범 지역을 줄이는 ‘공원등 교체’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구는 약수동 쌈지공원과 동화동 대현산 배수지를 대상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침하되거나 노후된 계단, 진입로 등을 정비한다.

김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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