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년 만에 안방으로 돌아온 배우 최지우의 ‘수상한 가정부’가 무난한 첫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는 8.2%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이었던 ‘황금의 제국’ 마지막회분이 기록한 9.7%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다.
순조롭지만 아쉬운 수치다. 동일 시간대 방영 중인 ‘불의 여신 정이’는 배우 문근영의 눈 부상으로 결방, 스페셜분으로 대체된 상황에 4.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보다 3% 포인트 가량 하락한 상황이지만 ‘수상한 가정부’의 첫 행보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월화 안방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굿닥터’는 19.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2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회 방송분보다는 1% 포인트 상승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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