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문소리가 남편 장준환 감독과 비밀 결혼식 올린 사연과 전신성형을 고민한 사연 등 인간 문소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문소리는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산후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문소리는 “아이를 낳고 이틀 후부터 산후우울증에 시달렸다. 매일 눈물을 펑펑 쏟았다”며 “모든 게 나 끝난 것 같았고 엄청난 불안감이 몰려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당시 자존감이 바닥까지 갔다. 심지어 전신성형까지 고민했다”고 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문소리는 산후우울증을 극복하고 자존감을 회복한 방법을 털어놨다. 이 외에도 장준환 감독과 비밀 결혼식을 올릴 수 밖에 없었던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결혼 발표 직전까지 친한 지인들조차 눈치를 못 챌 정도로 철저하게 비밀 연애를 했다. 또 하객 없는 ‘비밀 결혼식’까지 올려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기도 했다.
문소리의 풀 스토리가 담긴 ‘힐링캠프’는 23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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