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영진사이버대학교(www.ycc.ac.kr)는 개교 12년 만에 누계 졸업생 1만여명을 돌파한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 수업을 통해 자기계발․학위취득과 함께 전문분야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이 직장인과 주부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2년제 전문학사를 배출하고 있는 영진사이버대가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
기업맞춤형 주문식교육으로 취업명문에 오른 영진전문대학 재단이 설립한 영진사이버대는 오는 14일 제12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1520명의 전문학사를 배출한다.
영진사이버대는 지난 2002년 개교 이래 12년 만에 모두 1만1006명의 전문학사 졸업생을 배출하게 된다. 이는 고등교육법상의 2년제 사이버대학으로는 최초로 1만명의 누계 졸업인원 돌파를 기록한 셈이다.
영진사이버대는 지식정보화사회에 필요한 실무지식을 겸비할 수 있는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2년제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개설된 계열·학과는 사회복지계열, 컴퓨터정보통신학과, 경영학과, 부동산학과, 노인복지학과, 관광영어학과, 상담심리학과, 특수재활학과, 뷰티케어학과다.
영진사이번대는 졸업과 동시에 전문학사학위와 함께 최소한 1개 이상의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교수와의 1대1 밀착지도방식으로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서울중심에 서울학습관을 운영해 수도권 학생들의 학습편의 증진과 양질의 교육서비스도 지원 중이다.
영진사이버대 임우현 입시지원처장(사회복지계계열 교수)은 “우리 대학은 직장인이나 주부, 산업체 위탁생, 군인 등 다양한 직업군의 재학생 3300여명이 자신의 미래를 위한 꿈에 도전하고 있다”며 “특히 오프라인 대학에 비해 연령이나 거주지에 관계없이 대학진학의 기회를 놓친 분들이 지원해 서 학습의욕을 불태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진사이버대는 고졸학력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이달 15일까지 201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문의 1588-9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