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울산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엄주호)은 추석 연휴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울산대공원과 시립문수궁도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울산대공원 정문광장에서는 추석 연휴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널뛰기, 투호, 고리던지기, 비석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시립문수궁도장은 추석 당일인 19일 무료 개방(10:00~17:00)하여 우리나라 전통 활을 직접 만지고 활시위를 당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궁도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당일 방문하여 간단한 안전교육과 사용방법을 익혀 활을 사용해 볼 수 있다.
울산대공원 관계자는 “나비원과 어린이 동물농장 등 대공원 주요 시설은 추석 당일 오전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또한, 추석 당일 울산대공원 주차장이 무료로 운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3월 1일 개장한 울산하늘공원은 추석을 맞이해 방문하는 참배·성묘객의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근무시간을 2시간 연장(07:00~20:00) 운영하고, 임시제례실 3개소를 포함한 12개의 제례실을 개방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