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상'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300만 돌파를 눈 앞에 뒀다.
9월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관상'(감독 한재림)은 지난 16일 하루 동안 1064개 스크린에서 24만 2656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84만 2008명이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관상'은 3일 만에 100만, 지난 16일 주말 하루 67만 5191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압도적인 수치를 자랑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맞은 극장가, '관상'이 얼마나 많은 관객들을 동원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4만4867명의 관객을 동원한 '스파이'가 차지했다. 지난 5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70만270명이다. 이어 '섀도우 헌터스: 뼈의 도시'가 2만4159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머물렀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