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시: 더 라이벌'이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호평을 얻고 있다.
'러시: 더 라이벌'은 올림픽, 월드컵에 이어 전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F1, 그 중에서도 잊을 수 없는 명승부로 기억된 1976년 시즌에서 숙명의 라이벌 대결을 펼친 두 천재 레이서 제임스 헌트와 니키 라우다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런던에서 열린 프리미어 행사와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이 영화는“역사상 최고의 레이싱 영화, 거장 감독과 배우들의 멋진 연기가 빚어낸 수작", “에너지와 영리함, 확신으로 가득 찬 황홀한 영화!", "올해 가장 스피드하고 신나는 영화가 될 것이다!", "두 주인공의 연기는 그야말로 빛난다!"등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도 상승하고 있다. '러시 더 라이벌'은 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10월 가장 기대되는 영화를 꼽는 설문 조사에서도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크리스 헴스워스와 다니엘 브륄의 열연과 화려한 레이싱의 장면, 탄탄한 스토리가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오는 10월 9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