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정부가 전국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부는 법무부ㆍ검찰청ㆍ여성가족부ㆍ산림청 등과 함께 전국의 모든 교육장과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워크숍 및 연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7월 23일 발표한 ‘현장중심 학교폭력대책’의 후속조치로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서는 학교 관리자들의 인식이 전환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연수는 12, 13일 이틀간 전국의 모든 교육지원청 교육장 177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현장중심 학교폭력 대책 이해(교육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령 및 주요 판례(법무부ㆍ대검), 성폭력 예방(여가부), 숲치유와 학교폭력 예방(산림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장 워크숍이 학교와 지역 교육청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교육현장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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