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소공’ 커플의 로맨스가 본격적인 막을 올린 SBS ‘주군의 태양’이 또 한 번 자체최고기록을 경신했다. 20% 돌파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은 19.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방송분보다 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주군의 태양’에서는 흉기에 찔려 응급수술에 들어간 주중원(소지섭)이 영혼이 돼 ‘귀신 보는 여자’ 태공실 앞에 나타나고 말았다. 4회만을 남겨둔 현재 과거 납치사건의 실마리가 풀어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다시 확인했지만 12회 방송분의 마지막은 사랑을 고백하는 주군의 영혼을 만난 태양의 절규어린 눈물만 남은 상황이다.
동일 시간대 방송된 MBC ‘투윅스’는 11.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 전회 방송분보다 1.5% 포인트 상승했고 KBS2 ‘연애를 기대해’는 3.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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