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게임 홍보 모델 '던파걸'로 활동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지난 8월 25일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최고다 이순신'은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주연을 맡아 20% 이상의 좋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아이유는 드라마에서 씩씩한 이순신의 모습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이에 4년 전 당찬 매력을 내세워 '던파걸'로 활동했던 당시가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유는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제6대 '던파걸'로 발탁돼 통통 튀는 매력을 드러냈다. 당시 '있잖아'로 막 인기를 끌기 시작했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인의 당찬 모습이 유저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아이유는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가 좋은 반응을 끌어낸 것 같다"며 본인의 매력을 자평하기도 했다. 특히 "'던파걸'이 된 후 부터 '던파 페스티벌' 등 현장에도 나가고 뉴스를 유저들에게 전하기 시작하면서 하나, 둘 씩 배워가고 있다"며 게임 유저들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할 것임을 약속했다.

아이유는 인터뷰 말미에 "앞으로는 씩씩하고 당찬 이미지로 승부하겠다"며 "던파걸이든, 가수로든 최선을 다 할 것이니 지금처럼만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스타 타임머신>은 본지와 진행했던 스타와의 과거 인터뷰를 재조명하는 기사입니다.김은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