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양산) 기자] 한국도로공사 경부선 양산휴게소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업체에 납품대금 1억1000여만원을 조기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산휴게소는 이날 납품 협력업체와 맺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에 따라 명절을 감안해 납품대금을 10여일 앞당겨 집행했다고 설명했다. 양산휴게소는 직원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 대상을 협력업체에까지 포함시키는 등 납품업체를 보호ㆍ지원하는 데 앞장서 오고 있다.

휴게소 관계자는 “납품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한다는 차원에서 협력업체와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실천하고 있다”며 “협력업체의 입장에서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