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업데이트로 콘텐츠 보강 및 시스템 개선 … 독창적 스타일과 서비스로 변함없는 인기 유지
● 장 르 : SF 웹 전략 MMORPG ● 플랫폼 : 웹 브라우저 ● 개발사 : 플레아 ● 배급사 : 플레아 ● 홈페이지 : colonyofwar.co.kr ● 발매일 : 정식서비스 중
SF 웹 전략 MMORPG인 '콜로니 오브 워'가 9월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삼국지 등 무협 중심의 웹게임 시장에서 SF 장르의 한계를 딛고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콜로니 오브 워'는 톡득한 스타일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마니아 유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특히 점점 자취를 감추고 있는 국내 개발사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한국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콜로니 오브 워'는 이번 업데이트로 다시 한 번 완성도를 높여 변함없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변함없는 SF 최강자 '콜로니 오브 워'는 한 마디로 SF 웹게임의 최강자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국산 SF 웹 전략 MMORPG로 다양한 기체를 수집하고 탑승해 우주를 탐험하거나 자신의 콜로니를 성장시켜 공성을 즐기는 등 RPG와 RTS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으로 꼽힌다. 인기를 유지하는 가장 큰 비결은 꾸준한 업데이트다. 실제로 '콜로니 오브 워'는 지난 7월에도 업데이트를 단행, 완성도를 높인 바 있다. 지난해 11월 일부 유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게임 내 무료 재화 '크리스탈'을 도입 해 '크리스탈'로 웨폰 캡슐을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인스턴스 던전 보상에서도 '크리스탈'을 획득할 수 있도록 '던전 이벤트'를 함께 실시,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7개의 신규 타이틀이 추가하고 기체 운용 시간 및 경험치 증가 효과를 지닌 타이틀을 군수사령부에서 공훈증명서로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UDA공훈보상소 최고 레벨 장비 'UDA 엘리트 준장의 세트' 추가와 함께, 중개거래소 수수료를 선불에서 후불로 변경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업데이트는 저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주력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덕분에 더 많은 유저들이 게임의 묘미를 만끽하고 있으며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의 숫자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번 9월 업데이트 역시 '콜로니 오브 워'의 인기를 한 층 높여줄 전망이다.
염동형 기체에서 최강 전함까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기체 4종이 추가됐는데 각 기체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획득이 가능하다. 'S3'계열 후속기인 'S4'는 UDA 공훈 보상소에서 획득 할수 있으며, 기존 'S3'계열 기체와는 외형이 전혀 다르며 염동형 기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블랙 캡슐에 추가된 해적기 '아발론 카이저2'는 현재까지 출시된 기체 중 가장 많은 무기 슬롯 7개를 갖고 있는 현존 우주 전함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공훈증명서를 통해 군수사령부에서 신규 기체 '미카엘 소울' , '마몬 소울'을 교환할 수 있다. 이들 기체는 거래 불가 기체와 합체 했을 때 각각 100%, 50%의 확률로 거래 가능 횟수가 1회로 변경된다. 이를 통해 유저간 기존 거래 불가 기체들의 원활한 거래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유저들이 한꺼번에 전투를 펼치는 공성전 콘텐츠 '스테이션 쟁탈전' 시스템 리뉴얼이 업데이트를 통해서 진행되었다. 3개의 스테이션에서 펼쳐지는 '스테이션 쟁탈전'에 기체, 무기, 장비, 각 종 아이템에 입장 레벨 제한이 생기면서 DMS에는 모든 레벨 구간의 기체, UOM에는 40레벨 까지의 기체, ADF에는 60레벨 까지의 기체만 입장 할 수 있게 됐다. 기존 고 레벨 기체가 쟁탈전에서 유리했던 반면, 이제는 전 구간 레벨대의 유저들이 '스테이션 쟁탈전' 승리 보상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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