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한진그룹은 문화적인 혜택이 취약한 농어촌과 산간 벽지 마을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주민들을 위한 책기부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한진그룹은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논현정보도서관에서 사단법인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에 자발적 기부로 모인 총 1만6000여권의 도서를 전달했다.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7주간 실시된 도서 기부를 통해 모인 책을 전달하는 이날 행사에는 서용원 한진그룹 사회봉사단장을 비롯해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 김수연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등과 함께 대한항공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회원들도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책은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을 통해 문화적 혜택이 취약한 전국 각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가장 많을 책을 기부한 직원을 뽑아 선물을 증정하는 ‘나는 도서 기부왕'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서용원 사회봉사단장은 “더 많은 이웃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한진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