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마일리 사이러스가 연인 리암 헴스워스와 결별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화의 씨앗이 된 사이러스의 ‘19금’ 퍼포먼스에 다시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US 위클리는 리암 헴스워스가 마일리 사이러스와 헤어지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헴스워스의 측근은 “그는 조용한 이별을 위해 준비 중이다. 사이러스의 VMA 퍼포먼스가 이유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달 25일 뉴욕 브루클린 바클리 센터에서 열린 ‘201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VMA)’에서 가수 로빈 시크와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노골적인 퍼포먼스에 당시 객석에 앉아있던 윌 스미스와 그의 가족들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 같은 퍼포먼스는 전 세계에 생중계됐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퍼졌다. 당시 사이러스의 19금 퍼포먼스에 해외 누리꾼들은 “이제 겨우 21살인데 너무 선정적이었다”, “윌 스미스 자녀들의 표정 봤나? 아이들도 있는데 자제했어야지”, “보는 내내 민망했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팬들의 부정적인 반응에도 사이러스는 “내 VMA 퍼포먼스에 분당 30만 명 이상이 트위터 글을 남겼다. 이는 대규모 정전 사태나 슈퍼볼보다 많은 기록이다”며 오히려 만족감을 드러내는 등 태연한 태도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