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왕’ 조용필이 15년 만의 일본 공연 일정을 확정했다.

조용필은 오는 11월 7일 일본 도쿄 국제 포럼홀에서 ‘원나잇 스페셜’이란 타이틀로 공연을 펼친다. 조용필의 마지막 일본 공연은 지난 98년에 가진 일본 11개 도시 투어였다.

다음달 16일 발매되는 정규 19집 ‘헬로(Hello)’ 일본 앨범엔 한국 앨범에 수록된 10곡 외에 ‘바운스(Bounce)’와 2PM 택연이 랩 피처링으로 참여한 ‘헬로’, ‘걷고 싶다’ 일본어 버전 3곡이 추가 수록된다. 또한 앨범 초도 한정반에는 새롭게 편집한 ‘헬로’의 뮤직비디오와 ‘걷고 싶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올해 상반기에 이루어진 전국 투어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담길 예정이다.

한편, 19집 일본 앨범 발매에 앞서 수록곡 ‘설렘’ 뮤직비디오가 오는 11일 오전 10시에 네이버 뮤직을 통해 선공개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헬로’ 뮤직비디오를 만든 룸펜스(Lumpens)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아 눈길을 끈다.

123@heraldcorp.com

조용필(가수)
조용필은 오는 11월 7일 일본 도쿄 국제 포럼홀에서 ‘원나잇 스페셜’이란 타이틀로 공연을 펼친다. 조용필의 마지막 일본 공연은 지난 98년에 가진 일본 11개 도시 투어였다.
조용필(가수) 조용필은 오는 11월 7일 일본 도쿄 국제 포럼홀에서 ‘원나잇 스페셜’이란 타이틀로 공연을 펼친다. 조용필의 마지막 일본 공연은 지난 98년에 가진 일본 11개 도시 투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