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이하 나우 유 씨 미)가 꾸준한 흥행세를 보이며 26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월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하루 '나우 유 씨 미'는 전국 408개의 상영관에 9만 891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22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60만 9541명이다.
'나우 유 씨 미'는 주말 극장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2위를 차지, 한국영화의 강세 속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화려한 마술과 액션의 조화,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호연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동시에 받고 있다.
'나우 유 씨 미'는 3초 만에 부자들의 은행을 통째로 털어 관객에게 나눠준 뒤 더 큰 범행을 준비하는 네 명의 라스베이거스 마술사 '포 호스맨'과 그들의 진짜 계획을 밝히려는 FBI와 대결을 다룬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1위는 31만 6768명을 동원한 '스파이'가 차지했다. 지난 5일 개봉 이래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100만 882명이다. 그 뒤를 이어 '숨바꼭질'이 8만 1833명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