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산물 상품 교환권 발행, 경품 및 사은품 지급 등 다양한 소비자 혜택

- 시중가격보다 약 30~40% 저렴하게 농산물 판매 및 주차료 면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이병호)는 ‘강서구 새마을 부녀회’, ‘강서시장 유통인’과 공동으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강서농산물도매시장에서 ‘추석 명절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강서시장은 개장 9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상생ㆍ발전하는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기간 동안 농산물 상품 교환권(5000원권 1만매) 발행, 경품 추첨 및 사은품 지급, 주차료 면제(3시간) 등 다채로운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행사기간에 농산물 상품 교환권을 가지고 강서시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판매가의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강서시장은 이번 사은 행사를 통해 신선한 채소 및 과일 등을 시중 가격보다 약 30~40% 저렴한 도매가격으로 지역주민에게 판매함으로써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 출하자와 소비자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강서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 일부는 강서구청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과일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은 이번 사은 행사 후 지역주민의 참여도와 반응 등 성과를 분석해 매년 추석절 사은 행사를 정례화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