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인도 수도는 타지마할이라고 말한 가수 정은지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몰고 왔다.
정은지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입운동을 한 번 하더니 숟가락 위에 음식을 차곡차곡 쌓았고 걸그룹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입 안에 음식을 밀어넣으며 먹방 요정에 등극했다.
정은지의 관심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인도의 수도가 무엇인가?”라는 퀴즈 질문에 “인도의 수도는 타지마할”이라고 말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당연히 오답이다. 인도의 수도는 뉴델리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도 수도는 타지마할이라니.. 정은지 백치돌 맞네”, “인도 수도는 타지마할에서 한 번 터지고 먹방에서 한 번 더 웃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은지가 말한 타지마할은 무굴제국의 수도였던 아그라 시 남쪽의 궁전 형식을 취한 무덤이다. 무굴제국의 황제 샤 자한이 뭄타즈 마할 왕비를 위해 만든 안식처와 같은 무덤이다. 이 무덤은 자그만치 22년이나 걸려 완공했는데 현존 인도 최고의 건축물 중 하나로 손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