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성원이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케이블채널 KBS월드의 새 프로그램 '아이디어스 코리아(Ideas Korea)'의 MC로 발탁됐다.
5일 김성원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성원은 방송인 브로닌과 더불어 '아이디어스 코리아'의 진행자로 낙점, 글로벌 MC로 거듭날 전망이다.
'아이디어스 코리아'는 대한민국이 인정한 우수 제품들을 엄선해 세계 시장에 메이드 인 코리아의 보다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성원과 브로닌은 기존 프로그램들의 진행 방식을 탈피해, 톡톡 튀는 매력으로 신선한 진행을 선보일 예정.
공개 된 타이틀 촬영현장 속 김성원과 브로닌은 익살스러운 표정부터 환한 미소까지 각양각색의 표정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그동안 김성원은 깔끔한 외모에 젠틀한 이미지를 갖췄음은 물론, 영어와 스페인어를 자유롭게 구사해 아이돌 팬미팅부터 기업행사까지 각종 행사MC를 도맡으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코미디언 김대희와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개막식 사회를 맡아 재치 입담과 영어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김성원은 소속사를 통해 "이제 한류스타가 되는 것이냐"며 "전 세계인들과 만나는 프로그램인 만큼 개인적으로도 감회가 남다르다. 한국을 대표하는 MC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