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영진전문대학이 ‘2013년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올해 교육부 취업률 조사에서 77% 취업률로 전국 1위(졸업자 2000명 이상 ‘가’그룹)를 차지해 취업률 통계조사 3년 연속 전국 1위(‘가’그룹)를 차지했다.

특히 취업 대상인원 3391명에 달하는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하면서도 이 같이 높은 취업 성과를 기록했다.

영진전문대는 취업의 양 뿐만 아니라 질(質)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며 올해 졸업자 중 삼성그룹 계열사에 118명, LG그룹 175명, SK하이닉스 39명, 신세계계열사 24명, 포스코 21명 등이 취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IT기업과의 협약으로 개설중인 일본IT기업주문반이 올해 졸업생 20명 전원이 일본으로 취업하는 등 올해에만 대기업과 해외에 701명이 진출했다.

최재영 총장은 “우리 대학이 창안해 시작한 주문식교육이 20여년 경과하면서 기업체로부터 높게 평가되면서 취업으로 연결되고 있다”며 “전문대학의 고유영역인 실무중심의 교육에 역량을 집중해 기업체에서 꼭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