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9월 중순부터 14개월간 휴점에 들어가는 강남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이 마지막 고객 사은행사로 모든 도서를 10% 할인해서 판매하는 ’10 DAYS, 10% OFF’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특정도서를 할인 판매하는 기존의 할인전과는 달리, 모든 도서(잡지, 학습참고서 등 일부 분야 제외)가 포함된다.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 양동호 점장은 “25년 동안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을 아껴주신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10% 할인은 정가 판매 도서만이 아니라, 기존 할인 도서에도 중복해서 적용되는 만큼, 그 동안 읽고 싶었던 도서를 더욱 알뜰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은 행사기간 동안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14개월간 반디앤루니스 전 매장에서 추가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코엑스점 특별회원’ 가입 기회도 제공한다.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은 반디앤루니스의 국내 첫 매장으로 200만여권의 장서를 갖추고 지난 25년간 강남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휴점은 노후화된 코엑스몰의 리모델링에 따른 것으로 내년 11월까지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