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표 록밴드 퀸(Queen)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를 기리기 위한 추모행사 '프레디 포 어 데이(Freddie For A Day)'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8월 31일 서울 강남구 클럽 옥타곤 입구에서부터 대형현수막과 내부 포토존, 기둥, 엘레베이터 등 모든 현수막을 퀸과 프레디 머큐리로 장식하며 '프레디 클럽'으로 탈바꿈했다.
내부 포토존에서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콧수염 스티커와 왕관을 배포하며 프레디 머큐리로 코스프레를 한 모델들과 함께하는 사진촬영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연출했다.
이날 옥타곤의 모든 스태프들 역시 퀸 티셔츠와 콧수염을 착용했으며 메인 스테이지의 디제이들 또한 머리부터 발끝까지 프레디 머큐리 코스프레를 하고 디제잉을 해 눈길을 끌었다.
퀸의 오리지널 곡들은 지하 1층 라운지에서 밤 11시 30분까지 끊임없이 흘러 나왔으며, 많은 방문객들은 입구에서 배포된 콧수염 스티커와 왕관을 쓰고 퀸의 음악을 즐겼다. 옥타곤이 자랑하는 대형 LED가 설치된 메인 스테이지에서도 '언더 프레셔(Under Pressure)'를 필두로 '위 윌 록 유(We Will Rock You)', '돈트 스탑 미 나우(Don’t Stop Me Now)', 등 여러 디제이가 선보인 퀸 대표곡들의 리믹스 트랙들로 방문자들을 즐겁게 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