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중구청이 사무실 쓰레기 제로에 도전한다.
2일 구청에 따르면 자원 재활용과 일반쓰레기 배출량 줄이기 위한 것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종이류, 캔ㆍ병, 플라스틱, 비닐류 4종으로 제작해 구청, 동 주민센터 등 32개 전 부서에 마련했다.
이어 확실한 분리배출을 위해 모든 부서 개인용 쓰레기통을 없앴다.
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체 쓰레기 배출량 70%, 연간 17t이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재활용품 혼입여부 등 분리배출 실태를 수시 점검해 3회 이상 적발된 부서는 부서장이 페널티를 받게 된다”며 “10월부터 대구시 건설본부, 공무원교육원 등 구청 입주기관에도 협조를 얻어 청사 전체로 사업을 확대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