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법상 흡연자들이 PC방에서 담배를 필 수 없게 되고, 적발 시 과태료를 물어야 하는 상황이 계속 되면서, PC방창업 시장에는 조금 색다른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담배를 피우지 못하는 영업상황을 오히려 여러가지 사업아이템을 접목시킴과 동시에 최고급 까페형 흡연실을 매장내에 갖춘 PC방의 형태인 ‘복합수익형’ PC방 창업이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현상이 그 중 하나.
복합수익형 PC방이란, 기존의 단조로운 PC방에서 벗어나 다양한 먹거리와 놀거리 그리고 즐길거리를 PC방내에 동시에 구비하는 부분으로, 이제는 전국 각지에서 PC방 창업의 대세, 흐름처럼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이제는 대부분의 PC방 프랜차이즈 본사들 역시 한두가지 사업아이템을 뒤늦게 PC방창업시에 같이 적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복합수익형 PC방은 앞으로 더욱 주목받으리라 예상되고 있다.
복합수익형 피시방창업의 개념을 올해 초 처음으로 선보였던 '해피로피시방'의 송성원 대표는 15년 피시방창업 역사상 가장 수준 높은 인테리어 환경제공 및 노하드시스템 원천기술 확보를 기반으로한 최신기술 및 안정성이 더욱 보강된 운영시스템을 바탕으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한다는 컨셉의 복합수익형 피시방을 창업시장에 꾸준히 선보인 결과 연중 첫번째 성수기 시점인 7~8월 여름철에 금연법의 악재를 뚫고 전국 대부분의 가맹점이 자체 가동율 최고점을 달성하며, 높은 수준의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해피로피씨방은 복합수익형의 개념을 잡은 1월부터 지금까지 서울 시흥직영점, 청주본점, 세종 부강점, 부산 하단점, 인천 가좌점, 제주 연동점, 광명 소하점, 신대방삼거리역점, 시흥 신천점, 익산함열 중앙점, 이천 하이닉스점, 대구본점등에 걸쳐 속속 가맹점을 오픈하고 있어 이제는 피씨방창업시장에서 여러모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제주 연동점의 경우 90여대로 일매출 약 200여만 원에 가까운 경이적이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어 금연법으로 위축되어 있던 피씨방창업시장에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다.
PC방의 진화는 계속되지만, 창업하기 전에 안정된 시스템과, 본사의 역량을 먼저 확인해보는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