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태양광LED로 제작한 도로명주소 지역안내판을 예술의 전당과 우면 2지구(우면초등학교 정류장)에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도로명주소 태양광LED 지역안내판은 도로변 가로등 전기를 사용하는 기존 안내판과 달리 주간에는 태양광 집광판을 이용해 전기를 축적, 야간에 축적된 전기를 이용해 조명이 가능하도록 설계(자가발전장치)된 안내판이다.
도로명주소 태양광LED 안내판 앞면은 현재 위치정보, 주변 지역정보 등을 도로명 주소로 제공하며 뒷면은 내년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에 따른 홍보안내문을 게시한다. 설치장소는 지역주민과 외국인들의 왕래가 잦은 관내 주요지점인 예술의전당과 우면2지구(우면초등학교 정류장) 등 2곳에 설치했다.
현재 자신이 위치한 곳의 도로명 정보를 비롯한 주변지역의 주요시설과 건물번호, QR코드 등 보다 쉽게 지역 위치정보를 안내하는 기능 외에도 에너지 절약에도 한몫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