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대구역 열차 사고 원인이 관리소홀 문제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코레일은 이번 사고의 원인에 대해 ”기관사·열차승무원의 선로 및 신호상태 확인소홀, 로컬 관제원의 운전정리 사항 미통보 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해당 열차가 측선에 멈춰 있다가 KTX가 본선을 완전히 지나가고 나서 출발해 본선에 들어가야 할 무궁화호가 빨리 출발하면서 KTX 열차의 옆을 부딪쳤기 때문.
현재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사고 차량 기관사들과 무궁화호 여객전무, 대구역 관제원 등을 상대로 조사중이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본부장급 2명과 대구역장 등 관련자는 직위가 해제됐다.
또한 코레일은 이번 열차사고 때문에 중단된 열차에 대해 전액 환불해 주기로 했다.
대구역 열차 사고 원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대구역 열차 사고 원인, 큰 사고날뻔 했는데”, “대구역 열차 사고 원인, 직위 해제로 되나?”, “대구역 열차 사고 원인, 정말 너무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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