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 폴크스바겐 코리아는 신임사장으로 토마스 쿨 전 폴크스바겐 그룹 인디아 기업전략 담당 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쿨 신임 사장은 1995년 폴크스바겐에 들어온 이후 부품사업 및 물류, 세일즈, 마케팅 등을 거친 자동차 산업 전문가이다. 2005년에는 본사에서 북유럽 7개국을 담당하는 세일즈 총괄을 담당하며 판매 수익률을 300%까지 끌어올리는 등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2012년 5월부터 최근까지는 폴크스바겐 그룹 인도 법인에서 기업 전략담당 이사를 맡았다.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요하네스 타머 사장은 “다양한 시장과 환경 속에서 성장을 거듭 달성해온 쿨 신임 사장의 역량과 경험이 한국시장에서 폴크스바겐 브랜드가 제2의 도약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쿨 신임 사장은 독일 부퍼탈 대학에서 조직 및 마케팅을 전공했으며, 폴크스바겐 입사 전에는 다수의 컨설팅회사에서 컨설턴트로 일한 바 있다.
김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