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코레일 발표와 달리 대구역 열차 운행이 아직 정상을 되찾지 못해 승객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오늘 오전에는 정상 운행될 거라는 코레일 발표와 달리, 대구역에는 오늘 종일 열차가 서지 않았다.

이에 대구역으로 가지 못한 승객들이 동대구역으로 몰리면서 이틀째 북새통이 계속됐다.

서울역도 상황은 마찬가지여서 승객들의 불만은 이어졌다.

오후 1시쯤, 코레일은 임시복구를 끝내 정상 운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지만아직 선로 분기기는 고치지 못했다.

여전히 선로 2개만을 이용하며 지연 운행은 계속됐다.

코레일은 내일 새벽엔 복구 작업을 모두 끝내 아침부터는 모든 열차를 정상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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