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시공사(사장 최승대)는 광역지자체 도시개발공사 중에 최초로 31일 기상청으로부터 날씨경영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상정보를 긍정적으로 활용하여 재해예방, 매출증대 등 경영관리 품질을 향상시키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경기도시공사측은 설명했다.
경기도시공사는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재상황종합시스템을 구축·운영하여 건설공사 현장 내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또한 기상특보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한 비상훈련 실시,계절별 건설현장 현장점검, 현장별 수해방지계획 수립 및 재난대응기준에 의한 기상특보별 비상근무 등 기상정보를 경영에 지속적으로 활용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경기도시공사 고필용 사업지원처장은 ”건설공사의 경우 날씨에 따른 공사기간의 신속한 조정, 기상현상으로 발생 가능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이 사업 추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기상정보를 건설공사 현장 내 공사 관계자에게 신속하게 전파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