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최근 불거진 김남길과의 열애설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손예진은 3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화 '공범'의 1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그는 "그리고 며칠 전 열애설로 시끄러웠네요. 요즘 영화 개봉에 촬영에 신경 쓸 일 많은데 뜬금 없는 열애설로 당황스러웠네요. 어떤 사실과 근거도 없이 막 쓰고 보는 기사들. 막상 제 이야기가 되니 심히 불편하고 불쾌하더라고요. 아닙니다"고 심경을 전했다.

끝으로 "암튼 '공범' 얘기보다 이 이야기가 또 더 크게 기사화될 것 같아 살짝 걱정스럽습니다만 말 못할 일도 없으니까요. 그럼 전 이만 '토르'를 무찌르러 가겠습니다. 총총총"이라고 끝을 맺었다.

한편 지난 29일 한 매체는 손예진이 김남길과 종영된 드라마 '상어'로 인연을 맺어 4개월 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양 소속사 측은 즉각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