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에너지관리공단이 30일 경상북도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서 ‘탄소중립 에너지ㆍ나눔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경상북도 내 에너지소외가구 500여 곳에 고효율 보일러 및 LED 조명을 교체 설치하는 사업을 개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에너지관리공단 및 경북도청 관계자, 탄소중립 에너지ㆍ나눔봉사단 50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봉사단 교육 및 에너지관리공단-경북도 간 탄소중립 에너지ㆍ나눔봉사단 추진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 내 탄소중립 우수기관 표창, 봉사단 선서, 고효율 기기 시범설치 등이 진행됐다.

‘탄소중립 에너지ㆍ나눔봉사단’ 50명은 30일 발대식 이후 약 2주에 걸쳐, 경북도 내 독거노인 가구를 비롯한 에너지소외계층 500가구를 방문해 노후화 된 기름보일러 120대를 고효율 보일러로 교체하고, 백열등 등 효율이 낮은 조명 785개를 LED 조명으로 교체해주는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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