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안전행정부와 16개 시ㆍ도 생산성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유형별 종합부문 ‘최우수상’, 문화복지 분야 ‘으뜸행정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30일 열렸다.

생산성대상 수상자는 전국 시ㆍ군ㆍ구 197곳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 등을 통한 실적 검증과 64개 세부지표별 정량 측정, 5개 분야에 대한 정성 측정을 종합심사해 결정했다.

구는 정량 부문에서 지방재정 분야의 생산성 기본이 되는 투입요소 중 예산 측면의 건전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화복지 분야에서 으뜸행정상으로 선정된 ‘스토리가 있는 맞춤형 복지 드림하티 사업’은 나눔과 기부문화를 널리 확산하는 우수 사례라는 평을 얻었다.

김기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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