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1년 중 이날 만큼은 꼭 듣는 노래가 있다.
바로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다. 1980년대에 발표돼 가왕 조용필을 제치고 ‘올해의 가수왕' 상까지 받게 한 노래. 특히 중장년층들에게는 익숙한 노래로 노래방에서도 애창곡으로 꼽힐 정도로 향수에 젖은 노래다.
10월의 마지막날인 31일 인터넷과 각종 SNS에서도 이 노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쏟아지고 있다.
트위터리안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올해는 아이유 버젼으로 ’잊혀진 계절‘” ”좋은 아침!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매년 오늘 가장 인기있는 노래일 겁니다.이용의 ’잊혀진계절‘“ ”10월의 마지막 날. 매년 오늘은 꼭 들어줘야 하는 노래, 잊혀진 계절. 작년엔 이 노래 들으며 5차전 보러 잠실 갔었었는데 올핸 대구에서 6차전.. 꼭 승리합시다!!“ 라는 의견을 개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