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아임유 2in1 스텝다운 ELS’ 공모 누적 판매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2일 첫 판매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이 상품은 수익달성 여부에 대해 다수의 기초자산 중 하락률이 큰 종목을 기준으로 관측하던 스텝다운 구조를 기초자산 가격변동률의 평균값으로 바꿈으로써 조기 상환 가능성을 높이고 원금손실 가능성은 낮춘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출시 전 금융투자협회로부터 독자적 판매권한인 배타적 사용권도 부여받았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글로벌 증시 변동성으로 중위험 중수익 상품에 대한 선호가 커지면서 안정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권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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