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미국 유아의 절반은 두 돌이 되기전에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아동이 디지털기계를 접하는 나이는 점차 어려져 2011년 만 2세미만 아동의 14%만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접했지만 2013년에는 비율이 48%로 껑충 뛰었다고 보도했다.
두 돌이 되기까지 2/3가 넘는 아동이 TV를 시청했고, 38%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이용했다.
8세 이하 아동은 75%가 부모들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이용했고, 20%는 매일 기계를 갖고 놀았다. 아이들은 TV나 DVD시청에 하루 평균 1시간 19분을 쏟았고, 컴퓨터를 11분, 비디오게임을 10분, 모바일기계를 15분간 사용했다. 놀랍게도 3%의 아동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SNS)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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